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년 북미정상회담 (문단 편집) === 기타 국가 === 이란 정부 대변인은 트럼프가 언제라도 합의 취소할 수 있다며 경계해야 한다고 충고하기도 했다.[[http://news.joins.com/article/22710234|#]] 하지만 이란과 북한의 처지는 다르다. 이스라엘, 사우디, 이라크 등 이란 패권확장 부활을 원치않는 주변국들은 이란이 고립되어 쇠락하기 바라는 반면, 북한 주변국들은 북한개방으로 인한 경제 부흥으로 한 몫 잡을 기회에 기대를 걸고있다는 걸 고려해야 한다.[* 특히 북한의 가장 강력한 후원자인 중국은 [[북한의 핵개발]]을 명분으로 동아시아에서 미국과 일본이 점차 힘을 키워가는 현 상황에 큰 불만을 가지고 있다. 당장 북의 미사일 개발이 아니었다면, 미국의 THADD가 한반도에 배치되기 힘들었을 것이다.] 반목을 거듭해온 [[인도]]와 [[파키스탄]]에서 12일 열린 북미정상회담처럼 화해의 계기를 만들자는 목소리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. 13일 파키스탄 지오뉴스에 따르면 직전 여당인 파키스탄무슬림리그(PML-N)의 차기 총리 후보인 셰바즈 샤리프 총재는 전날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성명에서 "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회담은 파키스탄과 인도가 따라야 할 좋은 선례를 남겼다"고 밝혔다. 인도 제1야당인 인도국민회의(INC)의 마니시 테와리 대변인은 "외교 전략적 차원의 모든 기준에서 성공"으로 평가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01&aid=0010146668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